'세이브는 아니지만 가볍게 끝냈어!'
OSEN 기자
발행 2007.07.27 07: 28

27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의 경기서 8-4로 승리를 거둔 피츠버그의 마무리 투수 맷 캡스(왼쪽)와 포수 로니 폴리노가 하이파이브를 하며 기뻐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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