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이정진, 시구-시타 요령 배우고 찰칵!'
OSEN 기자
발행 2007.07.28 17: 1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티콘스 경기가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구 및 시타를 맡은 인기 탤런트 겸 영화배우 수애와 이정진이 LG 실내 연습장서 투수 박명환으로부터 지도를 받은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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