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시구하려니 웃음부터 나오네!'
OSEN 기자
발행 2007.07.28 17: 21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티콘스 경기가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경기에 앞서 9회말 2아웃'에 출연 중인 인기 탤런트 수애와 이정진이 각각 시구와 시타를 맡았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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