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일경,'대형아! 또 훔쳤냐?'
OSEN 기자
발행 2007.07.28 18: 23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 경기가 28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3회말 1사 1루 발데스 타석 때 1루 주자 이대형이 현대 2루수 김일경이 태그하기 전에 2루 도루에 성공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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