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테이, '아직 공이 오려면 멀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7.29 09: 00

29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7회말 1사 1,2루서 카를로스 델가도의 우전 안타 때 2루주자 루벤 고테이가 워싱턴 포수 헤수스 플로레스가 공을 기다리는 사이 여유있게 홈인 3-1을 만들고 있다. 고테이는 1-1이던 1사 2루서 우전 적시타로 결승 타점을 올리고 출루했다. /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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