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예스, '자! 내가 찬스 만들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29 09: 05

29일(한국시간) 뉴욕의 셰이스타디움에서 벌어진 뉴욕 메츠와 워싱턴 내셔널스의 경기 7회말 1사 후 호세 레예스가 우익선상 안타를 치고 슬라이딩으로 2루에 안착한 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셰이스타디움(뉴욕)=주지영 특파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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