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의 1회말 현대 선발투수 정민태가 이대형의 타구를 맞고 고통스러워 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정민태,'1회부터 왜 이러는거야!'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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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29 1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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