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형,'의윤아! 내가 잡을게!'
OSEN 기자
발행 2007.07.29 18: 0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현대의 3회초 1사 후 김일경의 플라이 타구를 LG 중견수 이대형이 우익수 정의윤과 충돌을 피하면서 잡아내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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