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태, 3회를 못채우고 내려가네!'
OSEN 기자
발행 2007.07.29 18: 1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가 4-1로 앞서 있던 3회말 2사 2루 조인성 타석 때 현대의 정명원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투수 정민태를 강판시키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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