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 팔이 베이스에 먼저 닿았군!'
OSEN 기자
발행 2007.07.29 19: 1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현대 유니콘스의 경기가 29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현대의 6회초 1사 1루서 이택근이 우전안타를 친 뒤 볼이 3루로 송구되는 사이 2루까지 내달려 LG 유격수 권용관의 태그에 앞서 세이프되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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