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벡,'이천수, 그동안 고마웠다!'
OSEN 기자
발행 2007.07.30 08: 15

2007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한 국가대표 축구팀이 30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입국장을 빠져나온 핌 베어벡 감독이 이천수와 인사를 나누고 있다./인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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