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한 국가대표 축구팀이 30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이운재가 마중 나온 딸의 볼을 만져주고 있다./인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이운재,'우리 딸, 아빠 보고 싶었지?'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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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7.30 0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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