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식 인터뷰를 갖고 있는 베어벡 감독
OSEN 기자
발행 2007.07.30 08: 23

2007 아시안컵에서 3위를 차지한 국가대표 축구팀이 30일 아침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핌 베어벡 감독이 약식 인터뷰를 갖고 있다./인천공항=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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