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아이엠 샘 거침없이 대박나길 바래요'
OSEN 기자
발행 2007.07.30 15: 21

무능력한 고등학교 국어 선생이 조직폭력배 두목의 외동딸을 과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KBS 미니시리즈 '아이엠 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조직폭력배 두목의 외동딸로 출연하는 박민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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