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 '삼각관계도 좋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7.30 16: 12

무능력한 고등학교 국어 선생님이 조직폭력배 두목의 외동딸을 과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KBS미니시리즈 '아이엠 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임페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극 중 삼각관계를 형성하는 양동근 박민영 손태영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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