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민영,'치마 나풀거리며 사진찍으러 가요'
OSEN 기자
발행 2007.07.30 16: 35

무능력한 고등학교 국어 선생이 조직폭력배 두목의 외동딸을 과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KBS 미니시리즈 '아이엠 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박민영이 포토타임을 갖기위해 단상에 오르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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