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언,'태영이 누나 얘기 잘 들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7.07.30 17: 33

무능력한 고등학교 국어 선생이 조직폭력배 두목의 외동딸을 과외하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KBS 미니시리즈 '아이엠 샘' 제작발표회가 3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손태영과 라이언이 라운딩 인터뷰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대답하고 있다. /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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