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비,'입술 꽉 깨물고!'
OSEN 기자
발행 2007.07.31 20: 27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1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 선발투수 스코비가 입술을 꽉 깨문 채 투구하고 있다. 스코비는 5이닝 6피안타 3실점으로 승리투수 요건을 갖춘 뒤 강판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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