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호,'이런! 손잡이만 남았네'
OSEN 기자
발행 2007.07.31 21: 13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1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8회초 무사 1루서 장성호가 방망이를 부러뜨리며 파울 타구를 날리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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