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곤,'하마터면 죽을 뻔했네!'
OSEN 기자
발행 2007.07.31 21: 1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31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의 8회초 무사 1루서 장성호의 우익수 플라이 때 스타트했던 1루 주자 이현곤이 간신히 귀루에 성공하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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