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섭, '종범이 형, 수고하셨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7.07.31 21: 4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SK 와이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가 31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렸다. KIA가 5-3으로 승리한 뒤 8회말 대수비로 출장한 이종범이 최희섭 김상훈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인천=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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