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규,'운재 형, 저 서울로 옮겼어요'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0: 31

2007 FA컵 16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FC 서울로 이적한 김진규가 첫 경기 상대인 수원의 이운재 송종국과 인사를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