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퐁을 기억 하시나요?'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0: 36

2007 FA컵 16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FC 서울의 전신인 럭키 금성 시절 최고의 용병으로 한국 프로축구에서 활약을 했던 태국의 피아퐁이 함께 선수생활을 했던 윤상철과 악수를 하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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