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한윤,'이게 샌드위치 마크야'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0: 42

2007 FA컵 16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전 서울 문전에서 김한윤과 김치곤이 수원 곽희주를 가운데 놓고 공중볼을 따내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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