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건 몸으로 때워야 돼!'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1: 05

'2007 하나은행 FA컵' FC 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가 1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양상민이FC 서울 기성용에 앞서 볼을 걷어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