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트래핑하는 안정환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1: 13

2007 FA컵 16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의 안정환이 서울 최원권의 수비를 맞으며 볼을 잡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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