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왼쪽으로 접을까?'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1: 17

2007 FA컵 16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졌다. 전반 수원 이관우가 서울 김한윤이 뒤에서 따라 붙자 왼쪽으로 공을 접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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