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록,'발끝에 걸려 아쉽네!'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1: 48

'2007 하나은행 FA컵' FC 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가 1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수원 삼성 신영록이 문전에서 볼다툼을 벌이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