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칼도,'아디,우리가 8강 진출했어!'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2: 34

'2007 하나은행 FA컵' FC 서울과 수원 삼성 경기가 1일 상암 월드컵구장에서 열렸다. 승부차기 끝에 8강 진출을 한 FC 서울 마지막 키커 히칼도와 아디가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상암=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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