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증,'아니! 피아퐁 아냐!'
OSEN 기자
발행 2007.08.01 22: 55

2007 FA컵 16강전 FC 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가 1일 서울 상암월드컵구장에서 벌어져 승부차기 끝에 서울이 4-2로 수원에 승리를 거두었다. 경기 전 조영증 파주트레이닝센터장이 럭키 금성 시절 함께 선수생활을 했던 피아퐁과 반갑게 얘기를 나누고 있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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