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균,'잡을수 있는 공이었는데!'
OSEN 기자
발행 2007.08.02 20: 0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 3회말 한화 1루수 김태균이 선두타자 고영민 1루 앞 땅볼때 불규칙 바운드를 일으키며 안타를 허용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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