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택근,'누가 봐도 내 발이 빨랐어'
OSEN 기자
발행 2007.08.02 20: 56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 현대의 6회말 무사 1루서 이택근이 번트를 댄 뒤 1루에서 살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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