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훈,'요놈을 놓치다니'
OSEN 기자
발행 2007.08.02 21: 0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현대 유니콘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2일 수원야구장에서 벌어졌다. 롯데의 7회초 무사 페레즈의 내야땅볼때 현대 3루수 정성훈이 실책으로 볼을 놓치고 아쉬워하고 있다. /수원=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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