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심 바지가 땀으로 완전히 젖었네!'
OSEN 기자
발행 2007.08.02 22: 28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가 2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무더운 날씨 속에 김병주 구심이 바지가 땀으로 젖은 채 심판을 보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