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얀,'내가 사인해 줄게!'
OSEN 기자
발행 2007.08.03 15: 15

삼성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김병지 김남일 등 15명의 선수들이 3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데얀이 어린이 원생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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