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품을 전달한 김병지와 김남일
OSEN 기자
발행 2007.08.03 16: 13

삼성하우젠 K-리그 올스타전에 출전할 김병지 김남일 등 15명의 선수들이 3일 서울 서대문구 천연동에 위치한 구세군 서울후생원을 찾아 원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김병지와 김남일이 원생들에게 기념품을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