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윤,'한 점씩 따라가자고요'
OSEN 기자
발행 2007.08.03 21: 34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3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졌다. LG가 6-0으로 뒤지던 7회말 무사 1,2루서 정의윤이 2루타를 날려 추격을 시작한 뒤 두 손을 들어보이고 있다. /잠실=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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