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수, 눈매와 미소가 심상치 않네!'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5: 45

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이 벌어진다. 결승전에 앞서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 17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사인회가 열렸다. 사인회에서 '여제' 서지수(22, STX)가 환하게 웃으며 팬들에게 사인해 주고 있다. /부산=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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