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택용,'사인지에 뭐라고 써드릴까요?'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6: 08

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이 벌어진다. 결승전에 앞서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 17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사인회가 열렸다. MBC게임 HETO팀의 김택용이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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