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성,'이게 얼짱 각도?'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6: 39

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이 벌어진다. 결승전에 앞서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 17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사인회가 열렸다. SK텔레콤의 최연성이 셀프카메라를 찍고 있다. /부산=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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