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용태, 장염인데도 사인회에 나왔네!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7: 05

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전기리그 결승전이 벌어진다. 결승전에 앞서 최고 인기 프로게이머 17명이 참여하는 최대 규모의 사인회가 열렸다. 한빛 스타즈의 윤용태가 장염에도 불구하고 사인회에 나서 팬들에게 사인해주고 있다. /부산=고용준 기자 scrapp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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