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어금니 한 번 깨물고!'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7: 24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하이트맥주의 날을 맞아 전속 모델이자 인기 드라마 주몽에서 '예소야'로 출연했던 송지효가 굳은 표정으로 시구를 준비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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