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석에 그녀가 와 있나?'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7: 33

4일 오후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K-리그 올스타전이 시작하기 전 중부올스타팀의 이관우(왼쪽)와 김남일이 관중석 쪽을 손으로 가리키며 웃고 있다.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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