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종국,'운재 형, 막아냈어1'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8: 15

4일 서울 상암월드컵경기장서 열린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서 중부 올스타팀의 골키퍼 이운재(오른쪽)가 후반 프리킥을 선방해내자 송종국(가운데)이 이운재를 얼싸안고 기뻐하고 있다. 왼쪽은 데닐손(대전). /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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