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닐손,'엄마, 나 MVP 먹었어'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9: 01

4일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서 열린 2007 하우젠 바람의 여신 K-리그 올스타전서 MVP(최우수선수)에 선정된 중부올스타팀의 데닐손(대전, 왼쪽)이 곽정환 프로축구연맹회장으로부터 상금을 받고 있다. 데닐손은 이날 해트트릭을 기록, 팀의 5-2 승리에 일등공신이 됐다./상암=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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