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명제,'이 정도 통증은 괜찮아요!'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9: 22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7회말 1사 후 정의윤의 땅볼 타구에 오른발을 맞은 두산 선발 김명제가 타구를 잡아 아웃 처리한 뒤 맞은 부위를 치료 받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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