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 구멍이 뚫렸나?'
OSEN 기자
발행 2007.08.04 19: 55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두산이 4-1로 앞서던 8회초 1사 1루 김동주 타석 때 폭우로 인하여 경기가 중단된 뒤 구장 관리인들이 내야를 방수천으로 덮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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