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삼성전자와 르카프의 전기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결승전에 앞서 한 관중이 무단으로 경기장에 난입했다가 대회 관계자에게 안겨서 쫓겨나고 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경기장 난입 관중, 끌려가면서 '손 인사?'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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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7.08.04 20: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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