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결승서 관객 난입 소동
OSEN 기자
발행 2007.08.04 20: 19

4일 오후 6시부터 부산 광안리 특설무대에서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7' 삼성전자와 르카프의 전기리그 결승전이 열렸다. 결승전에 앞서 한 관중이 무대에 올랐따가 대회 관계자들에 의해 끌려내려가는 소동을 빚었다. /부산=황세준 기자 storkjo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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