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공이 어디로 간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7.08.04 20: 53

2007 삼성PAVV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4일 잠실 야구장에서 열렸다. LG의 8회말 무사 2,3루서 대타 안치용의 3루 땅볼 때 자신의 몸에 맞는 두산 3루수 김동주의 송구 실책으로 홈인한 3루주자 조인성이 앞으로 넘어지는 상태서 다리 밑으로 볼의 위치를 확인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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